인하대는 지난 12일 전형위원회를 열고 올해 정시모집의 내신 실질반영비율을 33%로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인하대는 응시생에게 내신 기본점수로 410점(500점 만점)을 부여하며 내신 등급간 점수 차이는 상위등급에서는 작게, 하위등급에서는 크게 차등 적용하기로 했다. 내신 1등급은 만점인 500점,2등급은 5점이 깎인 495점을 부여받지만 3등급은 2등급보다 10점이 낮은 485점,4등급은 3등급보다 15점 낮은 470점을 받는다.
5∼9등급은 급간 점수차를 10점씩으로 균등하게 했다. 박제남 인하대 입학처장은 “학생들간 성적의 변별력을 두기 위해 등급간 차이를 다르게 적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2007-07-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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