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북한 청진항에서 목조선을 이용, 지난 2일 일본에 입항했던 탈북 일가족 4명이 16일 오전 서울에 도착했다. 일본에 닿은 지 2주일 만이다. 일가족은 나리타공항에서 대한항공을 이용,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해 ”자유·민주·인권”이라고 짤막하게 밝혔다.
2007-06-1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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