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김중호(68) 신부(가톨릭대 의과대학 사목센터 소장)가 몽골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여하는 훈장과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시장이 수여하는 최우수 의료인상, 몽골 명예의사 면허를 받았다고 천주교 서울대교구가 13일 밝혔다. 1973년 사제 서품을 받은 김 신부는 1997년부터 몽골 의료봉사를 시작해 에콰도르, 콜롬비아 등 세계 각국을 방문해 자선 활동을 벌여왔다.
2007-06-1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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