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동중국해에서 침몰한 골든로즈호의 선원 시신 3구가 아시아나항공 중국 옌타이발 OZ308편을 통해 30일 오후 5시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선박회사인 부산 동구 부광해운 측은 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선장 허용윤씨와 1기사 임규용씨, 조리장 강계중씨 등 시신 3구에 대한 수속을 밟았다. 시신은 운구차 3대에 나눠 실려 부산으로 향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7-05-3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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