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군 서열 5위 량광례 총참모장이 23일 방한했다. 중국 총참모장의 방한은 지난 2002년 9월 부전유 총참모장에 이어 두번째다.
량 참모장은 이날 김장수 국방장관과 김관진 합참의장을 잇달아 예방하고 지난 3월 원자바오 총리 방한 당시 합의된 양국간 군사직통망(핫라인) 설치와 해상 탐색·구조훈련의 구체적 시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 량 참모장은 공군 제10전투비행단과 해군 2함대사령부, 특수전사령부 등을 둘러본 뒤 26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7-05-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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