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은 15일 불기 2551년 부처님오신날(24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조계종 총무원에 전달했다.
정 추기경은 메시지에서 “부처님께서 설파하신 자비와 예수님께서 새로운 계명으로 주신 사랑은 본질적으로 같다는 생각”이라면서 “서로 사랑과 자비를 베풀기 위해 노력할 때 보다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길의 동반자요 동지가 되어줄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2007-05-1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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