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플러스] KBS 수신료인상 찬성 14% 그쳐

[사회플러스] KBS 수신료인상 찬성 14% 그쳐

입력 2007-05-15 00:00
수정 2007-05-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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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가운데 6명은 수신료 인상에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14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13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58%가 KBS의 수신료 인상에 대해 반대한다고 답했다. 반면 찬성한다는 의견은 14.5%에 그쳤다. 수신료 인상에 반대의견이 많은 지역은 서울(66.2%), 대구·경북(60.3%), 대전·충청(59.4%), 부산·경남(58.7%) 순으로 나타났다. 반대 의견이 가장 적은 지역은 전남·광주(31.8%)로 나타났다.

2007-05-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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