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고맙습니다’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장혁이 새벽길 교통사고를 당했지만 타박상에 그쳤다. 그러나 함께 탄 조명감독과 매니저는 크게 다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장혁은 전라남도 신안군 증도에서 ‘고맙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서해안고속도로를 따라 서울로 오던 24일 오전 3시쯤 타고 있던 승합차가 앞서 가던 트럭과 부딪쳤다.
갈비뼈 근처에 타박상을 호소하던 장혁은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어 이날 오후 촬영 현장에 복귀했지만 매니저와 조명감독은 십자인대가 파열되는 중상을 입었다.
2007-04-25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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