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과 휴일이 올해 산불의 ‘최대 고비’가 될 전망이다. 청명과 한식이 끼어 있고 지난 주말 비가 와 성묘와 외출을 미뤘던 성묘객과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산불 경계령이 내려진 상태라고 산림청이 6일 밝혔다. 최근 5년간 발생한 산불(2335건)의 29.2%인 681건이 4월에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오는 15일까지를 ‘청명·한식 산불총력 대응기간’으로 정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2007-04-0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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