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성인 남녀의 절반 이상이 ‘반드시 결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0일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지난달 20일부터 16일 동안 전국의 19세 이상 남녀 1514명(남녀 같은 수)을 대상으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53.7%가 이같이 답했다. 이는 2005년 37.2%보다 16.5%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여성(65.3%)이 남성(42.2%)보다 더 높았다.
2007-03-2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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