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송광사와 함께 ‘3보 사찰´인 통도사의 범종이 ‘세대교체´된다.13일 경남 양산시와 통도사에 따르면 321년의 역사를 지닌 통도사 내 범종각의 동종(銅鐘 ·보물 제11의6호)이 통도사 성보박물관에 영구보존되고 동종이 있던 범종각에는 복제된 동종이 설치된다. 통도사는 오는 19일 오전 11시30분 타종식을 갖고 진품 동종의 ‘퇴임’과 새로운 동종의 ‘취임’을 알린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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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4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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