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이지운특파원|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이 오는 5월부터 중국 인민대학 재정금융대학원에서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중국 인민대학은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정 전 장관이 금융학연구, 국제금융 등 과목에 강의를 의뢰했으며 왕복항공권료와 전용 승용차, 호텔 투숙비, 강의료 등 5만달러 상당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민대학은 “정 교수의 강의에 학생 외에도 금융기관 고위급 임원들을 초청해 강의를 듣고 질문을 하도록 하는 방식의 공동수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jj@seoul.co.kr
2007-03-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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