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26일 스튜어디스방 등 테마방을 만들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안마 시술소 운영자 박모(52)씨를 구속기소하고, 박씨 일당 5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역삼동에서 대형 안마 시술소 2곳을 운영한 박씨 등은 여종업원 30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해 왔다. 논현동 업소에서는 2005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9000여명의 남성을 상대로 97억원을 벌어들였다.
2007-02-2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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