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의로 중·고교 교복 디자인을 고쳐 판매한 교복업체와 이를 방관한 학교에 대한 수사가 이뤄질 전망이다.‘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학사모)’은 21일 교복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교복업체 중 학교에서 정한 기준을 벗어나 임의로 S라인을 강조하며 디자인을 바꾸거나 사이즈를 줄였는데 이는 엄연히 불법이다. 조사 후 이런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업체와 학교를 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7-02-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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