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부시 ‘딕시 칙스’ 그래미상 5개부문 석권

反부시 ‘딕시 칙스’ 그래미상 5개부문 석권

입력 2007-02-13 00:00
수정 2007-02-1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국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이라크 전을 노골적으로 비판해온 여성 3인조 컨트리 록 그룹 딕시 칙스(Dixie Chicks)가 제49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노래’ 등 5개 부문을 휩쓸었다.

텍사스 출신인 딕시 칙스는 11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시내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낫 레디 투 메이크 나이스(Not Ready To Make Nice)로 최고 영예인 ‘올해의 노래상’과 ‘올해의 레코드상’,‘컨트리 퍼포먼스상’을 받고 앨범 ‘테이킹 더 롱 웨이(Taking the Long Way)’로 ‘올해의 앨범상’‘최우수 컨트리 앨범상’을 보탰다.

리드보컬인 나탈리 메인스가 이끄는 딕시 칙스는 특히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이라크전을 반대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 ’의식있는 그룹‘으로 주목받아 왔다.

김수정기자 연합뉴스

2007-02-13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