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훈 前부여박물관장 20주기 26일 추모비 제막식

서성훈 前부여박물관장 20주기 26일 추모비 제막식

입력 2007-01-25 00:00
수정 2007-01-2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성훈 전 국립부여박물관장의 20주기를 기념하는 추모비 제막식이 26일 낮 12시 충남 부여군 장암면 원문리 묘소에서 열린다.

서 전 관장은 ‘백제문화 연구의 아버지’로 일컬어지는 고 홍사준 선생의 수제자로 백제묘제와 영산강 유역 옹관묘 연구에 힘썼다.1987년 순천 주암댐을 발굴한 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조사보고서를 작성하다 순직했다.

추모비는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과 이난영 동아대 명예교수, 정영호 단국대 박물관장, 이종철 국립전통문화학교 총장, 유홍준 문화재 청장 등 212명이 뜻을 모아 세워지게 됐다.

제막식은 부여박물관(관장 송의정)과 광주박물관(관장 조현종)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추모비의 부조 초상은 김준 한국전통문화학교 교수가 맡았다.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7-01-25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