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근로자 9명이 피랍됐다가 나흘 만에 풀려난 나이지리아에서 16일 무장괴한들이 한국 현대 소속의 소형 보트를 급습해 4명을 사살했다고 현지 석유 관련 소식통들이 밝혔다.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무장괴한들이 보니 아일랜드의 석유와 가스 선적시설 부근에서 현대의 통근선을 공격해 네덜란드 석유 기술자 1명과 나이지리아 해군 관계자 1명, 선원 2명을 살해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무장세력의 습격을 받은 현대 통근선이 포트 하트코트와 보니 아일랜드 사이를 운항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중무장한 괴한들이 두 척의 보트에 나눠 타고 통근선에 접근해 왔으며 통근선에 있던 2명의 해군 관계자들과 교전을 벌였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소식통은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고 4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당국의 이레주아 바라우아 대변인은 무장괴한의 급습으로 외국인 1명을 포함한 5명이 다쳤다고만 발표했다.
나이지리아 주재 네덜란드 대사관은 자국 기술자의 사망에 대해 즉각적으로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로이터 AP/뉴시스
이들 소식통에 따르면 이날 무장괴한들이 보니 아일랜드의 석유와 가스 선적시설 부근에서 현대의 통근선을 공격해 네덜란드 석유 기술자 1명과 나이지리아 해군 관계자 1명, 선원 2명을 살해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무장세력의 습격을 받은 현대 통근선이 포트 하트코트와 보니 아일랜드 사이를 운항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목격자들은 중무장한 괴한들이 두 척의 보트에 나눠 타고 통근선에 접근해 왔으며 통근선에 있던 2명의 해군 관계자들과 교전을 벌였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소식통은 이번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고 4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 당국의 이레주아 바라우아 대변인은 무장괴한의 급습으로 외국인 1명을 포함한 5명이 다쳤다고만 발표했다.
나이지리아 주재 네덜란드 대사관은 자국 기술자의 사망에 대해 즉각적으로 확인을 하지 않고 있다.
로이터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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