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유네스코(UNESCO)와 바레인 정부가 공동 제정한 제1회 ‘유네스코-바레인 국왕 교육정보화상’을 수상한다고 15일 교육부가 밝혔다. 유네스코-바레인 국왕 교육정보화상은 교육현장에서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정보통신기술)’를 잘 활용한 국가나 기관, 개인에게 주는 상으로 매년 2개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핀란드가 공동으로 받는다. 교육부는 사이버 가정학습과 EBS 수능강의 등 온라인 교육에 힘쓰고 국가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상금은 바레인 정부가 주는 2만 5000달러(약 2300만원)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12일 프랑스 파리의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다.
박정경기자 olive@seoul.co.kr
2006-12-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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