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를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는 한국 비보이(B-Boy)가 또 다시 세계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올렸다. 프로젝트 비보이팀 ‘슈퍼코리아’가 지난 10일 프랑스에서 열린 세계비보이대회인 ‘배틀 올림픽 툴루즈’에서 세계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3일 미국에서 열린 세계대회 ‘비보이 호다운’에서 갬블러팀이 우승한 지 일주일 만이다. 맥시멈 크루 소속사인 마스터플랜 관계자는 “프로젝트팀으로 출전한 데에는 세계적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한국 비보이팀 멤버들을 다양하게 만나보기를 희망한 프랑스 팬들의 요청이 작용했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6-12-1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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