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강승민(사진 왼쪽·19·한국예술종합학교 4학년) 양이 일본 하치오지에서 3일 폐막한 제1회 가스파르 카사도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우승했다고 5일 알려왔다. 상금은 150만엔(약 1200만원). 홍은선(오른쪽·18·서울예고 3년) 양은 3위에 입상했다. 초등학교 6학년때 금호 영재오디션을 통해 데뷔한 강승민 양은 동아일보 콩쿠르 1위, 요한슨 콩쿠르 1위, 영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2위 등을 차지했다.서동철기자 dcsuh@seoul.co.kr
2006-12-0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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