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실수로 일부 회원의 주민등록등본이 인터넷에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 9월부터 가족등재 신청을 위한 인터넷 접수를 했다. 이메일 서버로 접수된 가족 등재신청 서류를 처리하던 과정에서 직원 실수로 일부 주민등록등본이 노출됐다. 대한항공측은 “인터넷에 노출된 회원들의 주민등록등본은 20∼30여건에 불과하다.”면서 “스카이패스 1400만명의 회원 정보를 담고 있는 서버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11-15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대변 민폐’ 일으킨 하이록스 선수, 우승컵 내놨다…후원사 압박 때문이었나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14555_N2.jpg.webp)



![thumbnail - “찰스 영국왕, 다이애나비 죽자 복권 당첨된 듯 들떠” 충격 증언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8/SSC_20260918153309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