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노선을 표방하는 정치·종교·문화계 지식인들로 구성된 ‘화해상생마당’이 9일 서울 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창립모임을 갖고 출범했다.
여기에는 열린우리당 이부영 전 의장과 한나라당 윤여준 전 의원 등 여야 정치인과 수경 스님, 박종화 목사, 안승길 신부,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 배순훈 한국과학기술원 부총장, 시인 김지하·신경림씨 등 각계 인사 32명이 창립회원으로 참여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6-11-1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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