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잠실식수원 3급수 위기

한강 잠실식수원 3급수 위기

조현석 기자
입력 2006-10-24 00:00
수정 2006-10-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수도권 시민들의 식수원으로 공급되는 한강 잠실지역 수질상태가 식수원으로 부적합한 3급수로 떨어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은 23일 서울시가 제출한 ‘한강수질실태’를 분석한 결과, 한강 잠실지역의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이 2003년 1.8,2004년 1.7,2005년 1.4으로 조금씩 개선돼 오다 올해 7월 현재 2.5으로 급속히 악화됐다고 밝혔다.

잠실지역 식수원은 서울시와 인천시, 고양시, 성남시민 등에게 식수로 공급되고 있다. 안 의원은 상수원수 BOD는 1급수가 1 이하,2급수가 3 이하,3급수가 6 이하로 2급수 이상만 식수원으로 쓸 수 있어, 서울시 등이 수질개선노력을 하지 않을 경우 한강식수원이 3급수로 떨어질 상황에 처했다고 지적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10-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