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대병원과 전북대·충남대병원 등 3곳에 노인보건의료센터가 설립된다.
복지부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공보건의료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경북대병원에 이어 올해 이들 3개 병원을 노인보건의료센터 설립 대상 병원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전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후보 병원을 공모, 설립 신청을 한 16개 대학병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이들 3개 대학병원에는 앞으로 3년 동안 센터 설립비용 127억원이 각각 투입된다. 올해에는 정부 예산 60억원이 우선 지원된다. 센터 설립이 마무리되면 이들 대학병원에서는 노인질환 진료 및 치료를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환자 중심의 통합진료 모델을 개발하며, 지역 거점의료기관으로서 복합성 노인질환에 대한 진단과 치료 및 재활 등을 하게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6-10-0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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