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이 성형수술을 받다가 뇌출혈로 사망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4일 성형수술을 하다가 잘못해 환자를 숨지게 한 성형외과 의사 정모(34)씨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다.
정씨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이모(26·여)씨를 상대로 광대뼈 축소 수술을 하다가 실수로 광대뼈 뒤 우측 측두골을 손상시켜 뇌출혈로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이씨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나 1주일여 만인 19일 결국 숨졌다.
2006-08-25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