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병원노조)가 24일 파업에 돌입했다가 하루 만에 노사가 산별교섭을 타결했다. 이에 따라 보건의료노조(병원노조)가 있는 병원들의 운영이 완전 정상화될 전망이다
병원노사는 이날 밤 임금과 관련해 사립대병원은 4.5%, 민간중소병원 3.5%, 국공립병원은 자율로 인상률을 결정키로 했다.
노사는 이어 앞으로 사용자단체를 구성해 교섭키로 합의하고, 병원에 음식재료로 공급되는 농산물은 우리 농산물을 사용키로 했다. 또 건강보험 상담 센터 개설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는 이날 전국 112개 노조지부 가운데 7곳,610여명이 파업에 참여했지만 노사 간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인 까닭에 진료에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6-08-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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