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경찰청은 31일 ‘우승 경주마를 못 맞춘다.’며 수년동안 어린 두딸을 폭행해 온 서모(52·제주시 한림읍)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000년 9월부터 지난 27일까지 6여년 동안 자신의 집에 기도방을 마련하고 13.14살 두 딸을 학교에도 보내지 않은채 우승 경주마를 맞추라며 하루 7∼8시간 기도를 강요한 뒤,못 맞출 경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온 혐의다.
또 서씨는 지난 2000년 9월에는 이혼한 전처 전모(37)씨를 ‘바람이 났다.’며 흉기로 위협,폭행하고 감금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일삼아 온것으로 드러났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2000년 9월부터 지난 27일까지 6여년 동안 자신의 집에 기도방을 마련하고 13.14살 두 딸을 학교에도 보내지 않은채 우승 경주마를 맞추라며 하루 7∼8시간 기도를 강요한 뒤,못 맞출 경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차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해 온 혐의다.
또 서씨는 지난 2000년 9월에는 이혼한 전처 전모(37)씨를 ‘바람이 났다.’며 흉기로 위협,폭행하고 감금하는 등 상습적으로 폭력을 일삼아 온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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