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방학 영어캠프에 참가하는 초·중·고교생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사교육비 경감 대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여름방학 영어캠프 참가자가 9만 2600명으로 지난해 3만 9424명에 비해 135% 늘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생이 지난해 2만 1695명에서 올해 6만 5997명으로 204.2% 늘었다. 중·고생은 각 58.4%,19.8% 증가했다. 주관 기관별로는 단위 학교에서 운영하는 캠프 참가자가 5만 5675명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이나 지자체 1만 9172명, 시·도교육청 1만 7753명 등이었다.
2006-07-1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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