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청사에서 조사를 기다리던 마약투약 혐의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경찰관 5명이 있었으나 이를 아무도 보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나 근무태만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18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마약 거래 및 투약 혐의로 지난 12일 긴급체포된 김모(37·무직)씨가 16일 오전 11시30분쯤 서울 마포구 공덕동 서울 서부지검 호송출장소에서 목을 맨 것을 구치감 경찰관 3명이 발견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2006-06-1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