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둘째 외손녀를 얻었다. 이로써 친손녀 1명, 외손녀 2명의 할아버지가 됐다. 노 대통령의 딸 정연(31)씨는 지난 3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에서 3.5㎏의 둘째딸을 순산했다고 청와대측이 4일 밝혔다. 권양숙 여사는 3일 병원을 방문해 정연씨의 순산을 축하했으며, 노 대통령은 이날 병원을 찾았다. 정연씨는 병원을 옮겨 산후조리를 하고 있다.
2006-06-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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