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환 재정경제부 국고국장이 1일 예산절감 성과급으로 받은 포상금 200만원 등을 재경부 직장협의회에 장학금으로 전달했다.1999년 직장협의회가 생긴 뒤 고위 공무원이 협의회에 장학금을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국장은 지난해 국고금관리법을 개정, 국고금을 통합운영한 결과 한국은행 차입금에 대한 이자 627억원을 절감했다. 이에 대한 성과로 이날 이 국장이 받은 200만원 전액과 이병갑 서기관이 받은 포상금 가운데 100만원 등 300만원이 전달됐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2006-06-02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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