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센인들의 고향’인 국립 소록도병원이 개원 90돌을 맞았다. 병원 측은 이를 기념해 ‘한센인을 우리의 가족, 우리의 이웃으로’라는 주제로 15일 소록도병원 중앙운동장에서 제3회 한센가족의 날 잔치를 갖는다.
행사에서는 한센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이완규(53) 한국전력 고흥지점장이 대통령 표창을, 최수섭(60)한빛복지협회 고문이 국무총리표창을, 조남호(68) 서울 서초구청장 등 15명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6-05-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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