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3일 입시설명회에서 고등학교 진학지도 교사들에게 교재 선정 대가로 돈을 제공한 모 입시학원 대표 유모(40)씨 등 2명을 배임증재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서울시내 47개 사립학교 교사들에 대해서는 서울시교육청에 통보하기로 했다.
경찰은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서울시내 47개교 진학담당 교사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으나 21명만 출석했으며 이 중 돈을 받은 사실을 시인한 사람은 1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경찰은 “입시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이는 서울시내 47개교 진학담당 교사에 대해 출석을 요구했으나 21명만 출석했으며 이 중 돈을 받은 사실을 시인한 사람은 1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6-05-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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