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33·샌디에이고 파드리스)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독일월드컵 선전을 기원하며 ‘박지성 예금’에 가입했다. 이 상품은 독일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0%의 금리가 적용되는 예금으로, 지난달 출시됐다. 박찬호는 예금에 가입하면서 대리인을 통해 “지난달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이 4강에 오른 것처럼 태극전사들이 독일월드컵에서도 4강에 들기를 기원한다.”는 격려를 전했다.
2006-04-1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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