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오는 2010년까지 성남∼여주(53.8㎞), 원주∼강릉(120㎞) 등 전국 8개 구간에 총 연장 656.4㎞에 달하는 철도망이 구축된다고 21일 밝혔다. 이중 민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서울역(61㎞)간 복선전철은 내년 상반기 인천국제공항∼김포공항(40.3㎞)간이 우선 개통된다. 이어 김포공항∼서울역(20.7㎞)을 포함한 전 구간은 2009년 개통된다. 이밖에 의정부∼동안(22.3㎞)간 복선전철화 및 조치원∼대구(154.9㎞) 전철화사업이 올해 연말 마무리된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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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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