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은 비정규직 권리보장 쟁취를 위해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은 21일 오후 2시부터 천안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대의원 대회에 들어갔다.
따라서 민주노총이 새 지도부 선출에 앞서 총파업을 선언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국회의 비정규직법의 처리 여부와 상관없이 총파업에 나설 것이다.”면서 “국회가 비정규직법을 강행처리하면 총파업 기간이 연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국회 앞에서 22∼24일 비정규직법 강행처리 반대 집회를 열고,25일에는 서울 대학로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가진 뒤 28일 총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2006-02-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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