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대출 및 부동산 거래 등에서 신원을 확인하는 수단으로 쓰이는 인감증명제가 이르면 2008년 폐지될 전망이다. 청와대 이용섭 혁신관리수석은 12일 “다음달 범정부대책팀(TF)을 구성, 단계적으로 인감증명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범정부대책팀에는 행정자치부·법무부·금융감독원·시민단체 등이 참여한다.
2006-01-1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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