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1일 서울대 황우석 교수 파문과 관련, 초·중·고 교과서에 실린 관련 부분을 삭제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삼서 교육과정정책과장은 “검찰 수사가 끝나는 대로 교과서 내용을 사실에 맞게 수정·보완할 것”이라면서 “정직·신뢰교육을 강화하는 내용의 교과서 보완·지도자료를 이달 중에 발간, 다음달에 일선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2006-01-1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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