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화력발전소에서 노동자 3명이 굴뚝에서 작업을 하던 중 바닥으로 떨어져 숨졌다. 6일 오후 1시30분쯤 영흥화력발전소 3,4호기 건설현장에서 한모(54) 김모(47) 서모(44)씨 등 3명이 높이 200m 지점에서 거푸집 해체 작업을 하던 중 승강기 철제줄이 끊어지면서 바닥으로 추락했다. 경찰은 줄이 끊어진 이유와 안전규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흥화력발전소 3,4호기는 설비용량이 160만㎾(80㎾ 2기)로 2004년 3월 착공해 2009년 3월 완공 예정이다.
2006-01-07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콘돔 찢어지고 구멍 나 성병·임신”… 4만여개 긴급 회수한 프랑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2/SSC_20260822211709_N2.jpg.webp)
![thumbnail - “같은 동양인끼리 무식”…韓아이돌 따라하며 눈 찢은 일본인 ‘황당’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3/SSC_2026082308180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