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난해 말 국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2008년 용인 서부서, 천안 동부서, 김해 서부서 등 1급 경찰서 3곳을 신설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지역은 2004년 한해 112신고가 3만 5000건 내외 접수되는 등 치안수요가 늘어나는 곳이다.2004년 현재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수’는 평균 521명이지만 경기 용인은 1425명, 충남 천안 1005명, 경남 김해 1079명이다.3개서가 신설되면 2007년 신설되는 경기 수원서부, 인천 삼산, 제주 서부 등 3개서를 포함해 전국 경찰서는 241곳으로 늘어난다.
2006-01-0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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