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선의 정해영 전 국회 부의장이 11일 오후 6시55분 별세했다.90세.
1931년 부산상고를 졸업한 김 전 부의장은 부산대양산업, 대동연탄 등을 경영하다 1954년 3대 민의원에 당선, 정계에 입문한 뒤 5대 민의원을 거쳐 1963년 6대 국회부터 10대까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8대 국회인 1971년 국회 부의장을 거쳐 1973년 신민당 부총재를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주씨와 정재문 전 의원 등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영안실. 발인은 15일 오전 7시, 장지는 울산 선영.(02)2072-2091
2005-11-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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