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10일 “올해 전 세계 골프경기에서 가장 큰 논란이 된 사건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때 미셸 위(16·나이키골프)가 실격당한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SI 골프칼럼니스트 크리스 루이스는 이날 ‘2005년 골프 결산’이라는 제목의 인터넷판 칼럼에서 “많은 골프팬들이 미셸 위라는 최고 인기스타가 이런 식으로 프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루이스는 또 ‘올해의 가장 충격적인 샷’으로는 US여자오픈 우승을 결정지은 김주연(24·KTF)의 18번홀 벙커샷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2005-11-1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