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4일 110여명의 사상자를 낸 상주 압사사고에 대해 “차질없이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가 끝난 뒤 이해찬 총리로부터 상주참사 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김만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대는 이병완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일일현안점검회의에서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진행하는 각종 행사의 안전관리대책이 철저히 이뤄지도록 하기로 했다. 특히 경찰이 현장의 안전대책에 빈틈이 있는지를 점검하도록 하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2005-10-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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