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로 119가 도입된 지 70돌이 된다. 소방방재청은 70돌을 기념해 119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민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10월5일부터 7일까지 정부종합청사 등을 돌며 119의 발자취를 감상할 수 있는 영상물 및 기념전시물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또 기념우표와 엽서 20만장도 발행해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변의 위험요소 찾기 운동,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경험 및 수혜 경험이 있는 시민들을 상대로 설문과 에피소드도 공모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2005-09-3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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