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이 개발한 자기부상열차를 연구원에 설치한 철로 위에서 시험 운행하고 있다. 이 열차는 국내 최초로 건설될 대전시 자기부상열차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자기부상열차 노선을 신설하는 데는 1㎞에 400억원씩이 들어 1단계 사업비로 모두 1680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 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7년 착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선로 주변은 국내 최대 도심수목원과 엑스포과학공원 등이 있는 문화벨트여서 교통수요가 많다.”면서 “자기부상열차를 개발해 놓고 국내에서 활용하지 않은 상태여서 관련법을 고치고 정부예산을 따오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5-09-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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