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는 ‘강기훈 유서대필사건’과 관련해 고 김기설씨의 자필 메모가 포함된 자료를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청 과거사위 이종수 위원장은 “김씨의 군 동료들로부터 김씨 자필이 담긴 군대 추억록을 확보했다.”면서 “검찰에서 유서 대필사건 수사기록을 넘겨받는 대로 필적감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5-09-2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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