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과 관련, 미국 퀄컴에 로열티를 지급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의견이 제시돼 논란이 예상된다. 이효성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은 19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퀄컴이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통신기술과 연관된 로열티를, 이와 무관한 방송기능 부분과 카메라 기능 부분에서도 가져가는 것은 사회통념상 납득키 어렵다.”며 계약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 부위원장은 또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DMB폰 보급 활성화를 위해 단말기 보조금을 20%까지 지급토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5-09-2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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