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구조·상담전화가 이달 안에 ‘1388’로 통합돼 운영된다. 청소년위원회는 1일 가출이나 가정폭력, 성폭행 등으로 위기에 놓인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기존의 긴급 전화(1388)와 가출 신고전화(1599-0924)를 1388로 통합, 청소년상담센터와 지원센터 등 전국 132곳에서 24시간 상담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년부터는 신고한 청소년들을 전문 상담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하거나 학교와 관련 시설을 직접 연결시켜주는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005-09-02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