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이하의 영·유아기 어린이에게 많은 난치성 ‘가와사키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제시됐다. 세브란스병원 소아과 김동수 교수는 어린이들에게 후천성 심장질환을 일으키는 원인 질환인 가와사키병을 치료할 수 있는 새 방법을 찾았다고 25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가와사키병에 걸린 4명의 환자에게 ‘메토트렉사트(Methotrexate)’라는 약물을 투여한 결과 해열과 재발방지 효과가 뛰어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2005-07-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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