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각군 정기인사 때 진급 탈락자들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진급방침에 명문화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21일 예비역 장군과 민간 인사행정 전문가, 한국국방연구원(KIDA) 연구원, 현역 장교 등으로 구성된 ‘진급제도 개선 TF(태스크포스)’가 지난 1월부터 마련해 온 군 진급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 개선안에 따르면 진급 탈락자들의 불만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진급심사 내용을 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설명하고 각군 진급방침에 이의제기 절차를 명문화하도록 했다.
조승진기자 redtrain@seoul.co.kr
2005-07-22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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